본문 내용
昭和天皇裕仁が八十七歳の生涯を終えようとしているときである。当時売り出し中の女性エッセイストが、週刊誌の連載コラムのなかで、「天皇って意外にかわいい」といった類の発言をしていることを、わたしは知った。これは戦中派にも、左翼にも、ましてや民族主義者にも、けっして口にできない類の発言であった。わたしは「えっ!」と驚いたが、その時はこの「かわいい」の具体的な意味合いを詳しく確か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彼女は裕仁を余命いくばくもない※1不憫な※2老人として、憐憫※3の眼差し※4を向けたのだろうか。あるいはそれは、無害な老人への敬愛の表現なのだろうか。それとも単に、TVニュースに繰り返し登場する、往時の天皇のおっとりした容貌に、ヌイグルミに似た印象を感じ取ったのだろうか。いずれにせよこの時期までに「かわいい」という形容詞は、従来の狭小な範囲の言葉であることをやめ、より自由に、目的に応じて口にできる流行語のありかたを体現するようになっていた。「かわいい」は子供やヌイグルミばかりか、日本をかつて巨大な破壊へと導いていった老人をも含みこむ形容詞となったのである。(四方田犬彦『「かわいい」論』筑摩書房刊)
참고 번역
한국어
쇼와 천황 히로히토가 87년의 생을 마감하려 하고 있을 때였다. 당시 떠오르는 여성 에세이스트가 주간지의 연재 칼럼에서 '천황은 의외로 귀엽다'는 류의 발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이것은 전중파에게도, 좌익에게도, 하물며 민족주의자에게도 결코 입에 올릴 수 없는 류의 발언이었다. 나는 '뭐라고!' 하고 놀랐지만, 그때는 이 '귀엽다'의 구체적인 뉘앙스를 자세히 확인할 수 없었다. 그녀는 히로히토를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1 가엾은※2 노인으로 보며, 동정※3의 눈길※4을 보낸 것일까. 아니면 그것은 무해한 노인에 대한 경애의 표현일까. 아니면 단순히, TV 뉴스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당시 천황의 순한 용모에서 인형과 비슷한 인상을 느낀 것일까. 어쨌든 이 시점까지 '귀엽다'라는 형용사는, 기존의 좁은 범위의 단어를 벗어나, 더 자유롭게, 목적에 따라 입에 올릴 수 있는 유행어의 형태를 체현하게 되었다. '귀엽다'는 아이나 인형뿐만 아니라, 일본을 한때 거대한 파괴로 이끌었던 노인까지도 포괄하는 형용사가 된 것이다. (시호타 이노히코 『'귀여움'론』 추마서방 간행)
객관식 문제 (1)
문항 1【問い】「それ」は何をさしてい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