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を皮切りに(して) / ~を皮切りとして
설명: 어떤 일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뒤에 같은 종류의 일이나 활동이 잇따라 이어지고 확대됨을 나타낸다.
✓ 행사·활동·계획 등이 특정한 하나의 계기를 시작으로 여러 곳이나 다른 사례로 계속 이어질 때 자주 쓴다.
✓ 주의: 핵심은 ‘N을 연속되는 일의 첫 시작으로 삼는다’는 데 있으며, 자연현상이 단순히 잇따라 발생하는 경우에는 보통 쓰지 않는다.
2. ~に至るまで
설명: 어떤 일의 범위가 화자의 일반적인 예상 밖의 수준까지 넓어짐을 나타낸다.
✓ 사소하거나 세세한 것을 나타내는 말과 자주 쓰여, 큰 것·보통 것은 물론이고 예상 밖의 이런 것에까지 범위가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はもちろん...~までも와 비슷하다.
3. ~を限りに
설명: 어떤 시점을 마지막 경계로 삼아, 그때까지 계속되던 일이 그 시점을 끝으로 종료·중단되거나 이후부터 달라짐을 나타낸다.
✓ 今日(오늘), 今回(이번), 今年度(금년도), 今月末(이번 달 말) 같은 시간 표현과 자주 쓴다.
✓ 개인의 결심뿐 아니라 객관적으로 끝나는 일에도 쓸 수 있으며, 반드시 화자의 ‘그만두려는 의지’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4. ~をもって
설명: 행사, 일, 기한 등이 끝나는 시점을 공식적으로 알릴 때 사용한다.
✓ 딱딱하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기관·기업의 영업 종료, 신청 접수 마감 같은 공식 공지에 자주 쓰인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5. ~といったところだ
V (사전형 - 辞書形) + といったところだ
설명: 정도·수량·상황을 보고 ‘대략 그 정도’라고 추정하거나 평가할 때 쓰며, 문맥에 따라 ‘기껏해야 그 정도’라는 뜻이 된다.
✓ 수량 표현이나 동사 뒤에 오며 せいぜい(기껏해야), 多くても/最高でも(많아도/최고여도) 같은 표현과 자주 함께 쓰인다.
✓ 정확한 절대 수치라기보다 상황을 바탕으로 한 화자의 대략적인 판단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