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が痛い
골치가 아프다, 두통거리다
→ 자식의 진학 진로 문제를 둘러싸고 부모로서 밤낮으로 골치가 지끈지끈 아픕니다.
頭が固い
머리가 굳다, 완고하다
→ 상사는 사고방식이 꽉 막히고 완고해서 파격적인 혁신 기법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頭にくる
화가 치밀다, 뚜껑이 열리다
→ 약속을 밥 먹듯 헌신짝처럼 어기는 작태에 결국 머리끝까지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頭が下がる
고개가 숙여지다, 절로 탄복하다
→ 매일 거르지 않고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그의 숭고한 헌신에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顔が広い
발이 넓다, 아는 사람이 많다
→ 그녀는 워낙 마당발이라 위급하고 곤란한 처지에 놓였을 때 큰 힘이 되어줍니다.
顔を出す
얼굴을 비추다, 잠깐 들르다
→ 모교 동창회 모임에 잠시나마 얼굴을 비출 작정입니다.
目がない
사족을 못 쓰다, 너무 좋아하다
→ 제 여동생은 화려한 명품 브랜드 제품이라면 그저 사족을 못 쓰고 환장합니다.
目が離せない
눈을 뗄 수 없다,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
→ 잠시라도 틈을 주면 다칠 수 있어 갓난아기에게서는 일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目が回る
눈이 핑핑 돌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 연말에는 처리할 격무가 산더미처럼 밀려와 눈이 핑핑 돌 정도로 바쁩니다.
目に浮かぶ
눈에 선하다, 눈앞에 아른거리다
→ 순수했던 유년 시절의 가슴 벅찬 추억들이 지금도 파노라마처럼 눈에 선합니다.
目にする
직접 보다, 목격하다
→ 요즘 도심 거리를 거닐다 보면 외국인 관광객들을 직접 목격하는 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目に付く
눈에 띄다, 두드러지다
→ 요사이 그녀가 습관적으로 지각하는 불성실한 행태가 유독 눈에 거슬리게 띕니다.
目を疑う
자신의 눈을 의심하다, 경악하다
→ 10년 만에 재회한 옛 벗의 몰라보게 표변한 모습에 제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目を向ける
눈길을 돌리다, 관심을 기울이다
→ 인류의 생존이 걸린 전 지구적 환경 문제에 더욱 깊은 눈길을 돌려야 합니다.
目を通す
훑어보다, 통독하다
→ 매일 아침이면 조간신문의 주요 헤드라인을 가볍게 통독하여 훑어보곤 합니다.
耳が痛い
귀가 아프다, 찔리다
→ 선생님의 뼈 때리는 지적은 구구절절 옳지만 한편으로는 참으로 귀가 아프도록 찔립니다.
耳が遠い
귀가 어둡다, 난청이다
→ 할머니께서는 연세 탓에 귀가 어두우시므로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耳にする
귀에 들어가다, 풍문으로 듣다
→ 그 유명한 가게가 조만간 문을 닫고 폐업한다는 섭섭한 소문을 언뜻 귀에 담았습니다.
耳を傾ける
귀를 기울이다, 경청하다
→ 상대방이 제시하는 이견에도 겸허한 자세로 귀를 활짝 기울여 경청해야 합니다.
耳を疑う
자신의 귀를 의심하다
→ 내가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 순간, 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口がうまい
말주변이 좋다, 입에 발린 소리를 잘하다
→ 말주변만 번지르르한 입에 발린 사기꾼에게 현혹되어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口が堅い
입이 무겁다
→ 입이 쇠자물쇠처럼 무거운 사람에게가 아니면 이 기밀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없습니다.
口が軽い
입이 가볍다
→ 그 친구는 입이 깃털처럼 가벼우니 절대 일급비밀을 알려주지 않는 편이 상책입니다.
口が重い
말을 잘 안 하다, 말수가 적다
→ 그녀는 평소엔 입이 무거워 말을 아끼지만, 직무 토론만 벌어지면 청산유수로 돌변합니다.
口が滑る
입이 헛나오다, 말실수를 하다
→ 그만 입이 헛나오는 바람에 일급비밀이었던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 계획을 발설하고 말았습니다.
口が悪い
입이 험하다, 독설을 퍼붓다
→ 말투가 다소 험하고 독설을 내뱉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린 사람입니다.
口にする
입에 올리다, 말하다; 입에 대다, 먹다
→ 그는 힘겨운 처지에서도 불평이나 불만을 결코 입 밖으로 내뱉은 적이 없습니다.
口に合う
입맛에 맞다
→ 정성껏 준비한 이번 요리가 귀하의 입맛에 부디 잘 맞으셨는지요?
口を出す
참견하다, 말참견하며 끼어들다
→ 남의 사적인 골치 아픈 문제에 분별없이 함부로 끼어들어 입을 대서는 안 됩니다.